전체 글 (3) 썸네일형 리스트형 코로나19(Covid 19)를 피하려면 300mL 생수나 물통을 준비하라!! 이젠 코로나가 곧 일상입니다. 그래서 저도 코로나 이야기를 일상생활 카테고리 글에 올리게 되네요. 아이를 주 2회만 학교에 보내는 것도 익숙하고, 아침에 컴퓨터로 등교하는 것도 익숙하고, 조그만 아이들조차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것에 익숙합니다. 지인들도 예외는 없습니다. 단톡방의 지인이 2주 격리를 당하고 만 것인데요. 급박했던 당시 카톡을 올려봅니다. 남의 일이 아닙니다. 손소독만으로는 안되고, 장갑을 끼고 있었어야 한다고 하네요. 지방에 계신 분이라 혹시 좀 루즈하게 검사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도 올라옵니다. 전파력 점수 능동감시 역학조사관 좀 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얘기가 나오는군요. 그런데..... 갑분 생수 이야기가 나옵니다. 사실 저도 코로나 이후 마스크, 장갑, 에어컨 등은 문제가 되는 .. 지금은 티스토리 하지만 결국엔 구글 블로그로 가야 하겠지? 앞선 글에서 구글블로그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시작할 수밖에 없던 상황을 올렸습니다. 출처: https://amucholike.tistory.com/entry/구글-블로그-Blogger를-버리고-티스토리로-시작하는-이유 [21세기 가정교사] 구글 블로그 (Blogger)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이유. 원래는 구글 블로그를 쓰려고 했다.. 티스토리는 뭔가 머지않아 서비스 종료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아무런 근거가 없는 그냥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구글은 세계에서 쓰다보니 쉽 amucholike.tistory.com 하지만 언젠가는 구글블로그로 가야 할 거 같아요. 왜냐하면 비전! 때문에. 티스토리가 비전이 없다는 게 아닙니다만... 카카오가 구글을 따라잡을 수 있다고도 생각하지 않아요. 인.. 구글 블로그 (Blogger)를 버리고 티스토리로 시작하는 이유. 원래는 구글 블로그를 쓰려고 했다.. 티스토리는 뭔가 머지않아 서비스 종료할 거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카카오에서 런칭한 브런치라는 블로그 서비스 때문입니다.) 구글은 세계에서 쓰다보니 쉽게 서비스 종료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판단이 들었고, 자유도도 높다는 평가가 있어서 아무래도 마음이 갔다. 그래서 구글 아이디 새로 하나 만들고 Blogger에 가서 만들기를 했는데... 세상에 안 예뻐도 너무 안 예쁜 것이었다. 디자인에 신경을 덜 쓰는 편인데도... 해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마 나도 모르게 눈이 높아져 있는 것 같기도 하다.) 게다가 GUI도 너무 후져서, 뭘 바꿔보기도 힘들었고. 한국에서는 사용자가 적다보니 자료를 찾기도 힘들었다. (실제 영어자료를 뒤져봐도 Blogger는 fea.. 이전 1 다음